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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2. thurs. november 29th, 200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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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스물넷
2007/11/29 16:59
무엇이 그렇게도 나를 누르고 있었을까.
생각보다 더 깊은 과거로 돌아가봐야 할지도 모르겠다.
끄집어 내기 힘들고
다시 새로운 길을 만들기도 어려운 과정일지도 모르겠다.
그래도 이런 내 마음이 방치되지 않아서
다행이다.
바른 정신의 길을 찾아 나설 수 있게 되었으니
참 다행이다.
그래.
조금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지만.
분명히 찾을 수 있을 거다.
분명히 새로운 길을,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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